
안녕하세요 한츠비입니다.
최근 쿠팡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논란으로 인해 많은 이용자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내 정보가 괜찮은지”, “계정을 아예 삭제해야 하나”와 같은 질문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쿠팡은 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일이 생기면 계정을 정리하거나 탈퇴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쿠팡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거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계정을 삭제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막상 메뉴가 생각보다 깊은 곳에 있어 탈퇴 경로를 찾기 어렵다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오늘은 PC를 이용해 쿠팡 회원탈퇴를 진행하는 8단계 방법과 탈퇴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을 정리해 드립니다.
실제로 탈퇴 버튼은 모바일 앱에서 잘 보이지 않거나, 웹으로 이동하라는 안내가 떠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기 때문에 PC에서 진행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빠릅니다. 모바일 앱은 탈퇴 메뉴가 노출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PC에서 진행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1. 쿠팡 탈퇴 전 체크리스트 (주의사항)
회원 탈퇴를 진행하기 전, 아래 내용을 확인하지 않으면 금전적인 손해를 볼 수 있으니 꼭 체크해 주세요. 특히 쿠팡은 다양한 결제 수단과 멤버십 서비스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무심코 탈퇴했다가 혜택이 날아가거나 자동 결제가 반복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 쿠팡캐시/포인트 확인: 남아있는 쿠팡캐시나 쿠팡포인트는 탈퇴 시 모두 소멸되며 복구되지 않습니다. 잔액이 있다면 미리 사용하세요.
- 와우 멤버십 해지: 로켓와우 멤버십을 이용 중이라면, 월회비가 추가로 결제되지 않도록 멤버십을 먼저 해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연동 서비스 종료: 쿠팡 아이디로 이용하던 쿠팡이츠, 쿠팡플레이 등의 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세 가지를 확인하지 않고 탈퇴하는 경우가 가장 흔한 실수이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2. PC로 쿠팡 탈퇴하는 방법 (단계별 가이드)
모바일 앱에서는 탈퇴 버튼을 찾기 어렵거나 웹브라우저로 다시 연결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PC를 켜고 아래 순서대로 따라 하시면 1분 안에 완료됩니다.
(1) PC로 쿠팡 홈페이지 접속 및 로그인
먼저 PC 인터넷 브라우저를 통해 쿠팡 메인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탈퇴하려는 아이디로 로그인을 합니다.
공동인증서나 OTP는 필요 없으며 기본 로그인만 하면 됩니다.
(2) 마이쿠팡(My Coupang) 접속
로그인 후 화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사람 모양 아이콘 또는 이름이 적힌 [마이쿠팡] 메뉴를 클릭합니다.
(3) 개인정보 메뉴 진입
마이쿠팡 페이지로 이동하면 화면 왼쪽 메뉴 리스트를 확인해 주세요.
- [MY 정보] 카테고리 아래에 있는 [개인정보확인/수정] 메뉴를 클릭합니다.
(4) 본인 확인 (비밀번호 재입력)
민감한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를 다루는 메뉴이기 때문에 보안을 위해 비밀번호를 한 번 더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5) 회원탈퇴 버튼 찾기
개인정보 수정 페이지가 열리면 스크롤을 맨 아래 오른쪽 하단까지 내려주세요.
- 구석에 작게 위치한 [회원탈퇴] 버튼을 클릭합니다.
(6) 약관 동의 및 최종 탈퇴
탈퇴 시 소멸되는 혜택에 대한 안내 창이 뜹니다. 내용을 확인한 후 [회원 탈퇴 약관에 동의] 체크박스에 체크합니다.
- 마지막으로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본인 확인을 완료하면 즉시 탈퇴 처리가 됩니다.
3. 쿠팡 탈퇴가 안 될 때 확인해야 할 사항
탈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 아래를 체크하세요.
▷ 배송 중인 주문이 있는 경우
배송 완료 후 탈퇴 가능.
▷ 쿠팡와우 멤버십이 결제 중인 경우
먼저 와우 멤버십 해지 후 재시도.
▷ 미해결 클레임이 있는 경우
환불/교환 절차가 끝나야 탈퇴 가능.
4. 마무리하며
여기까지 PC를 이용한 쿠팡 탈퇴 방법을 알아보았습니다.
메뉴가 '개인정보 수정' 깊숙한 곳에 숨어 있어 찾기 어려우셨을 텐데, 중간에 본인 인증과 약관 동의 과정이 있어 처음 하는 분들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위 단계대로만 따라 하면 빠르게 탈퇴를 완료할 수 있으니 참고해 보세요.
여러분의 현명한 개인정보 보호를 응원합니다.